얼마 전 AI가 기사 작성에 뛰어 들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이제 내 직업도 기계로 대체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짐했습니다. 절대로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겠다고. 쉬울 것 같지만 너무나 어려운 그 꿈을 실현해 보고자 합니다. 기사에서 사람 냄새가 날 수 있게, 올바른 가치관을 기사에 녹여내는 좋은 기자가 될 수 있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소라 기자
테크M의 최신소식 및 정보를 E-mail 서비스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제호 : 테크M (TECH M)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기 편집인 : 허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현기 청소년 보호책임자 : 허준
사업자등록번호 : 553-81-01725 등록번호 : 서울, 아52978 등록일자 : 2020-03-29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길 27, 11층 (역삼동, 비젼타워) 대표전화 : 070-4513-1460 보도자료 및 제보 : press@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