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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 비트코인 마이닝 블록 프라이데이 위크 시작

2019-11-18김태환 기자

암호자산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가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상품을 업계 최저가로 판매하는 ‘블록 프라이데이 위크(Block Friday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2일 금요일까지 5일간이다.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은 채굴 장비나 장소를 고객이 직접 구매하거나 임대할 필요 없이 그 모든 과정을 체인파트너스에 위탁하는 대리 채굴 서비스다.

체인파트너스는 직접 세계 1위 채굴 장비 회사인 비트메인(Bitmain)으로부터 장비를, 몽골과 중국 신장 지역의 채굴장을 빌려 채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체인파트너스로부터 일정한 연산력을 구입해 매일 체인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데이빗 거래소로 전날 채굴된 비트코인을 정산 받는다. 직접 채굴장비나 채굴장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 누구나 쉽게 채굴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는 지난 10월 ‘비트코인 채굴전쟁’ 리포트를 통해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반감기가 내년 5월로 예정돼 중국과 미국 모두 비트코인 마이닝 산업에서의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매 4년에 한 번 하루 신규 생산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갖도록 설계됐다. 앞서 2012년과 2016년 있었던 두 차례의 반감기를 거치며,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뛰어 당시 채굴자들이 큰 이익을 보았다. 비트코인은 내년 5월에 세 번째 반감기를 앞두고 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