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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패스 “앞으로 RPA 본격화…1인 1로봇 시대 올 것”

2019-11-15김태환 기자

유아이패스코리아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아이패스코리아 RPA 세미나'를 개최하고 RPA 시장 전망을 짚었다.

앞으로 단순한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아이패스가 ‘1인 1로봇’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해 주목된다.

유아이패스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아이패스코리아 RPA 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 RPA 시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발표를 맡은 백승헌 유아이패스코리아 전무는 “최근 국제연합(UN)에서 일자리, 임금 세계 경제 맥락에서 자동화 필요성을 논의하고 있으며, RPA가 자동화 대명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헌 전무는 “실제 컨설팅 기업 PWC는 ‘1인 1로봇’을 테마로 1년 동안 유아이패스와 RPA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서 “미국 5만명 직원 대상 1차 프로젝트를 마쳤고, 직원 가운데 절반 이상인 3만명이 RPA를 사용하고 세계 27만명 직원 모두가 1인 1로봇을 사용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 전무는 국내에서 RPA 활용예시로 KEB하나은행과 롯데 이커머스 사례를 소개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38개 과제에 RPA를 적용했으며, 1∼3단계로 도입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혀 로봇 146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 이커머스는 30개 가량 업무에 RPA를 도입했다. 향후 200개 이상 업무까지 도입 대상을 넓힐 방침이다.

백 전무는 “RPA를 도입하는건 당연하고 어떻게 전사로 확산할지가 관건”이라며 “개발자뿐 아니라 현업도 RPA를 직접 사용하고 누구나 RPA를 사용하는 시대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