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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엠 북카페] 5G가 이끄는 초(超) 시대 도래 -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

2019-11-09김태환 기자

“한계를 초월(超越)한 기술과 서비스 등장.”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은 내년 모바일 키워드로 ‘초(超)’를 선정했다.

초감각(超感覺, 사람의 인지력 확대), 초고속(超高速, 네트워크 기술의 진화), 초공유(超共有, 공유의 확장과 변화), 초연결(超連結, 연결의 확장), 초지능(超知能, 자가학습 AI의 발전), 초경험(超經驗, 차별화된 서비스로 진화)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로 2020년을 이끌어갈 핵심 산업들의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은 초고속, 초공유, 초감각의 특성을 갖는 기술이다. 5G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감각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으로 커넥팅랩은 각 장별로 아홉 가지의 핵심 산업을 초(超)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했다.

책에 따르면 2020년에도 스마트폰의 중요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적 진화 가능성이 크고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홈과 같은 서비스의 중요한 허브가 되는 ‘모바일 폼팩터’로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이 책은 한국과 중국, 미국이 각축전을 벌이는 5G 네트워크의 패권 전쟁에서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를 전망했다. 네트워크 신흥강자 화웨이와 이를 견제하는 미국, 기술로 선점을 노리는 한국 등 각 나라들의 5G 시대 생존 비법을 상세하게 밝힌다.

아울러 5G 시대가 완전히 도래했을 때 재편될 스마트폰 유통 산업을 파헤치며, 앞으로 스마트폰 구매 패턴 변화도 분석했다. 또 게임과 미디어 산업이 5G를 만났을 때의 변화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자율주행차가 일상이 되고, 1인 미디어 위주의 콘텐츠 생태계가 공고하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 플랫폼의 부상으로 미디어와 게임 모두 여태껏 겪어본 적 없는 초경험을 이용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이와 함께 이 책은 먼 미래의 첨단 산업의 전망도 다뤘다. 애플의 에어팟으로 시작된 히어러블(Hearable) 시대의 개막, 우버, 에어비앤비를 넘어선 ‘공유경제 2.0’, 인공지능(AI)과 로봇의 발전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5G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함은 물론, 더 나아가 첨단 산업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커넥팅랩 지음│비즈니스북스 펴냄│1만1760원(전자책)

* [테크엠 북카페]는 국내 최대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와 함께 진행합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