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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 "자율주행 핵심 부품의 국산화…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

2019-11-06김원종 PD

출연: 카네비컴 정종택 대표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김영롱 앵커

탑승자는 목적지만 입력하고 운전대와 페달에 제거된 차,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5단계인 완전자율주행의 모습입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미래차인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는 2027년까지 세계 최초로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른 자율주행 핵심부품의 국산화 역시 관심사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人에서는 카네비컴의 정종택 대표를 모시고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망과 또 카네비컴의 경쟁력 또 전략사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카네비컴 회사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저희는 인천에 소재한 2001년에 설립된 자동차 전장품 전문기업입니다. 자동차 전장품이라 함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기부품을 총괄해서 이야기하는데 현재 저희 회사에서는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그리고 내비게이션 등 자동차 전장품을 개발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관련 상품으로는 라이다 센서와 V2X 단말기 같은 핵심부품을 개발 중이고 관련 기업 및 자동차사와 공동개발 중에 있습니다.

 

Q. 오랫동안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연구를 하셨고 실제로 제품을 내놨고 기술력을 갖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뷰게라 브랜드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저희 회사는 연구개발, 생산, AS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뷰게라’라는 브랜드를 6년 전에 시장에 내놓고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요. 특히 자동차 전장품을 개발하는 회사는 IATF 인증과 독일 VDA 인증까지 받게 되면 독일에 자동차 전장품 자동차회사까지 전장품 납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2018, 2019년도 초에 저희가 송도본사 안에 SMT라인까지 40억을 투자해서 준비를 해놨고, 지금 현재 상품도 상품이지만 미래 자율주행차 센서인 라이다 센서와 V2X 통신기술을 위해서 구비를 다 했습니다.

 

Q. 회사의 시작과 지금 또 역량을 갖추고 있는 부분은 성격이 많이 다른데요. 자율주행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습니까?

A. 한 6년 전에 우리 회사의 미래는 무엇을 모토로 가져가야 되나 그런 고민을 많이 한 적이 있었고 그때 또 언론의 모든 화두가 자율주행차에 맞춰져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대학과 공기업, 연구기업들이 거의 대부분 자율주행차 센서를 수입을 해서 관련 소프트웨어만 개발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하네. 왜 소프트웨어만 개발을 하고 있을까. 라이다 센서를 직접 만들면 더 많은 부가가치가 생길 건데’ 그래서 시장조사를 계속하고 또 국내 기업들 쫓아다니고 연구기관들 다니고 해서 전자부품연구원에서 2014년에 기술이전을 받았습니다. 그때 우리가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겠다고 하니까 ‘중소기업이 할 수 있겠느냐’ 이런 우려도 참 많이 있었는데 지금 산업부로부터 완전국산화 과제까지도 2016년 말에 과제를 받아서 지금 그게 과제가 끝나는 단계이고, 올해 시제품이 나오고 나서 2~3년 후면 자동차에 실제로 올라가는 전장품용 라이다 센서가 완전히 개발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Q. 완전자율주행이 언제쯤 상용화될 거로 예상하십니까?

A. 자율주행을 바라보는 눈은 사람마다 또는 자기의 입장에 따라서 서로가 다른데요. 지난 10월 15일 날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대통령 행사가 있었는데 2030년에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하겠다는 정부 계획을 2027년까지 상용화를 하고 그다음에 전기차, 수소차를 좀 더 강화를 하겠다는 발표를 하셨는데요. 자율주행 4단계 5단계 이상 차량 50% 이상까지 오려면 여러 가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센서 가격이 문제가 되고, 두 번째는 자율주행차가 과연 시내를 다닐 때 일반 국민들께서 과연 불안감 없이 다닐 수 있냐, 이런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두 번째는 자동차 관련 법규의 문제. 그다음에 도로에 자율주행차를 위한 어떤 시설물 문제 이런 것들이 많이 있어서 아마 제 생각에는 2030년 정도 되어야 4단계 5단계 자율주행차가 시내를 50% 이상 다니고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Q. 우리나라 자율주행차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이 뭐라고 보십니까?

A. 자율주행차를 사람들이 전부 다 이야기하면서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시내를 다닌다고 했을 때 내가 편하게 다녀야 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까, 나부터. 그러면 어딘가는 시범사업 구역이 실제로 사회에 적용해서 있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것을 장거리 고속도로 노선을 이용하는 화물차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고속도로는 사람이 올라가지도 않고 또 노선이 단조롭고 앞차와의 거리가 충분히 유지되어있기 때문에 그걸 기반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오는 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장거리 화물차에 자율주행 4단계 5단계를 설치를 해서 연구 테스트를 하다 보면 그게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려오게 되고 또 시내도로에 내려오게 되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지 않을까. 또 특히나 화물차 같은 경우는 이용률이 되게 높습니다. 날마다 부산을 왕복해야 될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운전자의 위험성을 하루라도 빨리 제거해주려고 하면 그런 화물차, 대형화물차 먼저 장거리 먼저 자율주행을 적용해서 운행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또 참고로 저희가 이제 그런 쪽으로 많이 공부를 하다보니까 전후방 ADAS, AEB 그 다음에 자율주행 라이다 시스템을 지금 설계를 하고 있어요. 지금 카메라와 레이더는 이미 적용이 되어있고 4단계 5단계를 가려고 하면 라이다 센서가 필요한데 카메라와 레이더 플러스 라이다 시스템을 해서 지금 자율주행시스템을 저희가 구상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태까지 기존의 자동차업계나 또는 라이다업체에서 생각하는 것하고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 지금 특허도 출원 완료를 했고 내년 CES에서 발표를 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적용이 되면 차 자체에는 한 5개 정도의 라이다가 올라가게 되고 그다음에 이 라이다시스템은 경제적이고, 그러니까 성능은 보장되고 가격은 싸면서 어떤 차에나 올라갈 그런 수준이라고 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상용차, 장거리 상용차에 먼저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


Q. 라이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주시죠.

A. 일상생활의 군사용이나 자동차에도 지금 레이더가 사용되는데, 이때 레이더는 R, 라디오의 준말입니다. 그래서 레이더는 전파를 발사해서 돌아오는 것을 읽어서 그 앞에 있는 물체를 판단하는 게 레이더고요. 라이다는 레이저를 발사합니다. 초당 수만 발의 광원을 전방에 주사해서 돌아오는 것을 감지해서 물체를 인식하고 주변의 위험을 예측하는 센서가 라이다 센서가 되겠습니다. 레이더 센서는 약간 두루뭉술하게 형상을 인식을 하고 라이다 센서는 빛을 아주 촘촘하게 쏘기 때문에 앞에 있는 물체가 사람이다, 또는 가로수다, 또는 어린아이다, 보행자다, 이걸 판단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레이더보다는 자동차의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이걸 빨리빨리 판단을 해야 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게 뭐냐, 그게 라이다 센서란 얘기죠. 그렇다고 레이더나 카메라가 없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완벽한 자율주행차가 되려고 하면 레이더나 카메라도 꼭 필요하고 그다음에 속도가 빠른 자동차에서 라이다 센서는 꼭 필요하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Q. 라이다에 대해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기술을 갖고 계신 겁니까?

A. 라이다 센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빛을 쏘고 받는 것입니다. 그런 쏘고 받고의 기술은 이미 산업계에 다 나와 있어요. 다만 여태까지 우리나라 산업 자체가 사실은 미국과 일본을 많이 따라서 했는데 우리가 라이다 센서를 만들면서 미국과 일본 것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베낄 수는 없었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만의 체계로 자동차산업에 맞는 것을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자동차 규격에 맞는 것을 만들어서 싸고 저렴해야 된다는 기점으로 해서 연산 방법이라든가, 빛을 쏘고 받을 때 연산 방법이라든가 그다음에 빛을 광학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해서 지금 저희가 받아놓은 특허가 한 17개 정도이고 이미 출원되어있는 특허도 15개 이상이고 거의 매달 하나씩 나가고 있기 때문에 매년 약 10개~20개 정도의 특허가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계속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범위가 좁아지면서 기술은 더 깊이 들어가고. 현재 라이다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는 사실은 측량용 라이다를 많이 만드는 업체들은 자동차산업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동차산업을 해왔던 곳이기 때문에 특히 그쪽에서 강점이 많이 있고 또 우리는 50만원 미만의 라이다 센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개념으로 처음으로, 6년 전부터 도전을 했기 때문에 지금도 그 기조를 유지하고 그 이하 가격에 자동차회사에 납품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Q. 성능과 가격 두 마리도 토끼를 잡는 게 대표님 입장에서는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A. 그렇죠.

 

Q. V2X 통신 관련한 기술은 어떤 걸 갖고 계십니까?

A. V2X는 자동차와 everything,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사람, 자동차와 신호등 이런 자동차 기지국과의 통신을 통해서, 본래 자동차 사고를 줄여보자는 의미에서 오래전에 시작이 됐는데요. 자율주행차가 이렇게 가까이 다가오면서 자율주행차 센서로 이게 편입되게 된 센서가 V2X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나 혼자 사고가 안 나고 운행을 잘한다고 해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게 아니고 상대방 차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가령 1Km 앞에 안개가 껴있는데 몇 중 추돌사고가 났는지를 내가 눈에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면 차량을 제어하거나 운전자한테 경고를 해서 이게 미리 사고를 예방할 수가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자동차만 잘 만든다고 되는 게 아니라 이런 통신환경을 잘 구축해야 된다 해서 이제 웨이브시스템이 오랫동안 표준이 정해져서 미국, 유럽이랑 같이 개발 중에 있고 최근에는 웨이브를 넘어서 5G 시스템이 나오면서 5G 통신을 접목해서 앞차의 내비게이션 화면 또는 앞차의 카메라 화면을 뒤차에까지 전달하거나 아니면 센터에 넘겨서 전체의 교통상황을 통제하거나 알 수 있게 홍보하거나 이런 방향으로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Q. 만약에 내 차는 자율주행차인데 상대방 차가 완전 자율주행차가 아닌 경우에도 이 V2X가 적용됩니까?

A. 그 차가 V2X 단말기를 달고 있어야 만이 이게 되는데 연구개발에 의하면 우리나라 차의 전체 10%만 그걸 장착을 하고 있어도 교통사고율이 40% 이상 줄어드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왜냐면 서해대교 50 몇 중 추돌사고라든가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같은 경우를 봐도 이게 앞에 무슨 상황이 발생한 것을 어떤 차량 한 대만 알아서 미리 속도만 줄여도 이게 사고가 줄어드는데 그 상황을 모르면서 계속 이렇게 고속으로 주행을 하다 보니까 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죠. 그러니까 10대 중 1대만 있어도 중간에 껴있으면 이게 앞차가 속도를 줄이면 ‘무슨 일이지’ 하는데 계속 가서 이게 충돌을 하게 되니까 미연에 방지를 못 해서 통계적으로 10%만 달아도 효과는 있다, 그런 게 이제 V2X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


Q. 카네비컴에서 CES를 2017년부터 계속 참가하고 있었고 또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 겁니까?

A. 저희가 이제 라이다 센서를 만든다는 거 자체에 대해서 산업계에서도 의구심을 많이 표현하고 했기 때문에 그런 회사의 의지와 내 의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게 가장 좋은 게 사실은 이런 박람회라고 보거든요. 특히나 이제 옛날에는 국내에 모터쇼를 찾아가면 자동차의 트렌드나 이런 것을 많이 알 수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모터쇼보다는 IT가 접목된 그런 가전쇼 이게 훨씬 더 파괴력이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또 전 세계의 개발 방향이나 전 세계의 경쟁업체들이 다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그곳을 먼저 가는 게 맞겠다 해서 2017년부터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전자부품연구원과 같이 나가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를 홍보하는 것도 있지만 현지 업체에 출품한 많은 외국 업체들의 연구개발 방향과 디자인 상태나 그다음에 자동차 접목 상황이나 이런 것들을 미리 보고 직원들 교육용으로도 쓰는 게 좋겠다 해서 매년 직원들도 약 7명 정도씩 데리고 나가서 회사에서 더 많은 발전을 하고자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Q. CES나 IFA에서 자동차가 나오기 시작한 그즈음에 카네비컴에서도 적극적으로 CES에 나가셨던 거군요. 혹시 선보일 기술이 있다고 들었는데 힌트만이라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제가 바라보기에는 좋은 상품이라고 하는 것은 저렴한 가격에,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는 것은 산업계 전체가 노력하거나 각고의 노력을 해서 우선 상품을 저렴하게 만들어서 신뢰도를 지켜야 하고 두 번째는 그게 실제로 차에 장착이 될 수 있는 정도가 되냐, 안 되냐, 이게 문제인데 우선은 많은 업체가 자동차용 라이다로 128채널을 권하거든요. 자동차에서 카메라와 레이더를 써야 하므로 128채널까지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128채널 이렇게 수평각과 수직각에 이렇게 주사를 하도록 되어있는데 이게 50m, 100m를 나가게 되면 전부 다 상으로 다 없어져 버려요. 그래서 이것을 최대한 줄이자, 우리가 수평각과 수직각을 너무 벌려놓게 되면 하늘로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이런 광에 대해서도 다 연산장치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엄청나게 많은 뒤에 후처리단의 IC나 칩이 필요하게 되고 그걸 구동하는 데 또, 차량이 요즘 전기차로도 많이 넘어가는 데 전기도 많이 소모가 되고 그러기 때문에 가능하면 우리가 쏘는 라이다를 실제로 우리가 실제로 주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런 라이다 시스템으로 바꾸자, 그렇게 해서 차에 이렇게 각 모서리에 라이다 센서를 위치를 잡고 그 다음에 자율주행용은 전방에 하나 정도만 해서 최대 맥시멈 라이다 센서를 5개 정도만 달아서 실제로 자율주행 구현을 하자, 이렇게 지금 시뮬레이션을 계속하고 있는데 결과가 아주 좋습니다.

 

Q. 해양사업으로도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하는 데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A. 우리 회사는 전장품을 20 몇 년 동안 이렇게 계속 개발하고 판매 납품을 해온 회사인데 전부 다 규모가 거의 사람의 손바닥만 한 규모고 하나의 단가가 2~30만 원 정도 수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단말기를 만드는 데 또는 단말기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데 우리 회사가 되게 특화돼있어요. 마찬가지로 내비게이션도 그렇고 하이패스도 그렇고 블랙박스 다 그 수준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제 저희가 한 10년 전부터 전자해도를 계속 개발을 하면서 자동차 쪽에는 한 20년 정도 내비게이션 판매를 해왔는데 아직도 바다는 좀 초보적인 수준의 내비게이션밖에 없습니다. 지도 표현밖에 안 되고 특히 바다에서 경로 탐색이 되거나 이러지 않아요. 그래서 경로 탐색이 되는 그런 특허도 많이 출원을 하고, 실제로 전자해도를 개발할 팀이 지금 있어서 운용하고 있고 그걸 기반으로 이제 바다 내비게이션은 육상 내비게이션이나 똑같다고 보고요. 특히나 이제 최근에 어선 사고나 해양에서 사고가 빈발해서 조난위치 발생 장치도 필요가 있기 때문에 또 그것도 개발하게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블랙박스를 하니까 또 선박용, 소형선박용 DVR 또는 MVR을 개발을 하게 되면 이것도 참 많이 쓰이고 인명구조나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겠구나, 해서 몇 년 전부터 준비한 게 아마 내년 정도면 실제로 각 사업에 매출에 영향이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Q.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었는데 청년들에게 조언 한마디?

A. 우리 청년들이 부모로부터 받은 그런 정열과 진취성 이런 걸 가지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해외 나가도 전부 다 칭찬을 많이 받고 이렇게 하는데요. 그런 진취성을 가지고 중소기업에도 이렇게 지원을 해서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또 새로운 상품과 같이 성장하는 그런 계획을 짜는 것도 우리 청년들이 미래를 만들어 갈 때 좋지 않을까. 제가 그렇게 해왔으니까. 그러니까 세상에 없는 새로운 상품과 세상에 없는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해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이미 나와 있는 상품과 이미 오래된 회사 같은 경우에는 어떤 성장성, 상징성, 개인의 어떤 미래에 대해서 혁신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내가 지금 살아가는 그런 것들을 항상 준비하면서 미래에 나올 새로운 상품과 새로운 회사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쏟으면 아마 우리 젊은 세대가 30대 후반이 되고 40대 후반이 되었을 때 2~30년 후에 대한민국의 큰 주역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나보다 훨씬 성장하고 우리 기성세대보다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Q. 카네비컴의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입니까?

A. 어떤 회사든 기업이 성장할수록 이제 조그만 회사가 아니고 직원 모두의 회사가 되고 그다음에 지역사회의 기업이 되고 나라를 대표하는 그런 기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율주행차의 센서는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무한한 시장과 무한한 기술이 기다리고 있는 그런 시장이기도 하고요. 저희는 앞으로 이런 자율주행차의 라이다 센서와 V2X를 더 많이 발전시켜서 개발과 양산을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런 자율주행차 업계의 대표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해서 우리 직원들과 같이 또 우리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전체와 같이 성장하는 그런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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