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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2020 공개

2019-10-23김태환 기자

다쏘시스템이 3D 설계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솔리드웍스의 최신 버전 ‘솔리드웍스 2020’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솔리드웍스 2020은 솔리드웍스 사용자 커뮤니티의 수천 가지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완벽하게 통합돼 새로운 차원의 협업을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동향과 비즈니스 요구에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새 버전에서는 우선 도면화 모드와 그래픽 가속을 지원하는 설계가 도입된다. 새로운 도면화 모드를 사용해 대용량의 도면을 빠르게 열고 도면에 주석을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다. 수많은 시트, 설정 또는 많은 리소스를 필요로 하는 뷰가 포함된 최상위 어셈블리를 열고 도면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컨셉 설계부터 상세설계까지 완벽하게 통합된 협업 설계 환경이 구축됐다. 엔빌로프 게시자(Envelope Publisher) 기능은 레이아웃 설계를 기반으로 완벽한 탑다운(Top-Down) 설계 방법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협업해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빌로프 게시자는 솔리드웍스 트리하우스(Treehouse) 기능과 연계하면 상세한 제품 설계 전에 컨셉을 미리 정의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설계 도중 컨셉 레이아웃이 변경됐을 때, 별도 수작업으로 설계 변경 없이 자동으로 변경된 레이아웃이 반영돼 완벽하게 설계 협업을 이룰 수 있다.

이와 함께 솔리드웍스 PDM 통합 범위가 확장돼 모든 솔리드웍스 제품 데이터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다.

지앙 파올로 바씨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대표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 기업들이 새로운 개발, 혁신, 협력, 생산 방식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과거에 솔리드웍스가 윈도우즈 기반의 3D 캐드를 처음 선보여 3D 캐드 대중화를 이뤘던 것과 같이 솔리드웍스가 또 한 번 진화를 이뤘다”라고 말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