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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중국 학생 학적기록 블록체인에 담는다

2019-10-22김태환 기자

하드웨어 기반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드는 미디움이 중국 학생들의 학적기록을 담는 플랫폼을 만든다.

미디움은 중국 교육부와 함께 유초등고생 학적기록을 블록체인을 통해 기록하고 관리하는 학적시스템 선진화 사업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움은 중국 유초등고교 학생 2억7000만명 학생성적과 수강내역 평가, 전체 학적 시스템을 모두 블록체인을 통해 기록 관리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중국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중국 전체 권역의 학사 시스템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수십만 TPS(초당거래량) 이상의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플랫폼기술이 필수적”이라며 “하드웨어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고 있는 미디움 플랫폼의 경우 이미 10만 TPS 이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때문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현영권 미디움 현영권 대표는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을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이번 중국 교육부와 체결한 MOU를 시작으로 10억 달러(약 1조1000억원) 이상의 글로벌 공공분야 시장 개척을 위해 좋은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바라본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움은 지난 9월 하드웨어 기반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공개하며 10만 TPS이상의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을 상용화했으며, 내년 100만 TPS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