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ECH M

오토메이션애니웨어, AI 기반 서비스형 RPA 플랫폼 출시... RPA 도입 비용 낮출 것으로 기대

2019-10-08김지현 인턴기자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엔터프라이즈 A2019 구동 화면. 사진제공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가 세계 최초로 웹 기반 클라우드 디지털 워크포스(Digital Workforce) 플랫폼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엔터프라이즈 A2019(Automation Anywhere Enterprise A2019, 이하 엔터프라이즈 A2019)’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A2019는 IT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형 RPA(RPA-as-a-Service) 플랫폼으로, 전 세계적인 RPA 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 A2019는 온프레미스 환경뿐만 아니라 퍼블릭,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 세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비스형 RPA(RPA-as-a-service)를 14가지 이상의 언어로 원활하게 제공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서비스 형태로 RPA를 제공하는 혁신적 플랫폼인 엔터프라이즈 A2019의 출시로 고객의 RPA 도입 비용과 인프라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히르 슈클라(Mihir Shukla) 오토메이션애니웨어 CEO 및 공동창업자는 “엔터프라이즈 A2019는 완전히 새롭고, 즉각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많은 기업이 소프트웨어 봇 개발, 구축과 확장 과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제 모든 종류의 웹 브라우저에서 RPA 플랫폼에 간단히 로그인할 수 있게 돼, 기업은 RPA 적용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터프라이즈 A2019는 사람이 일하고 생각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구현한 AI 기술이 적용됐다. 또 비즈니스 자동화를 간소화하는 40종의 제품과 175개의 새로운 기능이 포함됐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세계에서 3000명이 넘는 고객의 피드백과 수천 시간에 달하는 연구개발 결과를 반영해 자동화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1000억 달러(약 119조4000억 원) 규모의 자동화 시장 기회를 선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이영수 지사장은 “국내 많은 고객이 이미 자동화의 혜택을 인식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자동화 도입 프로세스 구현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며 “멀티 클라우드 가용성, 서비스형 RPA, AI 내재 기능 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A2019가 국내 고객의 RPA 도입 비용과 인프라 장벽을 혁신적으로 낮추고, 국내 자동화 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현 테크엠 인턴기자 jihyunsports@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