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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국민과 함께 찾는 ‘사회적 약자 지원하는 지능정보 서비스’

NIA, 사회적 약자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2019-10-07박응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현행 탑다운 방식의 과제‧발굴 기획에서 벗어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해 적용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다.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아동, 이주노동자, 소상공인, 저소득층 같은 사회적 약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사회문제, 예를 들어 사회적 차별, 복지사각지대, 이동권‧접근성 배제, 범죄, 소득격차, 교육격차 등을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같은 지능화 기술이나 5G, 블록체인 같은 ICT 신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지원하고, 사회 전체의 공익 목적을 위해 제공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의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제안된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는 5개 지표를 통해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6개 우수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총 800만원 규모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능정보 서비스 정책 발굴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우수 아이디어는 다음해에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신규 과제 추진 시 적용할 예정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불편과 차별을 경험하는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가 올해부터 AI, 5G, 빅데이터 같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선도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능정보기술의 혜택을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만14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에 부합하는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안해 접수하면 된다. 구체적인 공모전 세부내용은 NIA 홈페이지(www.n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