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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688억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현빈·이민호·한혜연 참여

카카오M 소속 배우 등 관계자들 688억원 규모 유증 참여

2019-10-01박수연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 M이 신주 56만 871주를 발행하는 688억원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배우 현빈, 이민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도 참여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카카오 M 산하의 자회사 임원 및 소속 아티스트, 파트너사 등 총 2개 기업·기관과 17명의 개인이 참여했다. 카카오 M의 유상증자는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다.

카카오 M은 "참여자들이 카카오 M의 구성원이자 주주로서 소속감을 갖는 것은 물론, 카카오 M의 비전에 공감하며 함께 힘을 모아 성장해 나가자는 뜻에서 유상증자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에는 최근 카카오 M과 함께하게 된 배우 현빈, 스타일리스트 한혜연도 참여했다. 뮤지션, 배우, 인플루언서 등 재능있는 이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는 카카오 M은 최근 배우 현빈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배우 이민호도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카카오 M은 배우 이민호의 소속사인 MY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논의하는 중이며, 이에 이민호와 MYM엔터테인먼트의 투자사인 유한회사 지엠그룹도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M은 "카카오 M의 모든 구성원들이 회사의 비전을 만들며 함께 성장하고 이를 통한 성과 역시 함께 공유할 계획"이라며 "이번 유상증자 역시 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