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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자동차용 인공지능 대화 기술 공개

2019-09-27김태환 기자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오는 28일까지 서울 용산구에서 열리는 ‘제로원데이 2019(ZERO1NE DAY 2019’에 참가, 자동차 향 인공지능 대화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로원 데이 2019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스타트업, 대기업, 예술가, 개발자 등이 참가해 전시, 컨퍼런스, 공연을 여는 축제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와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자동차에 적용되는 포티투마루의 인공지능 대화 기술을 공개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컨퍼런스에서 자동차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을 정리하고, 포티투마루의 인공지능 대화 기술과 차량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정확히 이해해 단 하나의 정답만을 제시하는 기술을 적용, 인공지능 스피커를 위한 대화형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현재 기아자동차와 함께 대화형 인공지능을 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에서 기아자동차와 함께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데모 버전도 함께 공개했다. 운전 중인 사용자가 음성으로 자동차에 관한 정보를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스피커를 통해 해당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자동차와 인공지능의 결합은 시간의 문제이며, 관건은 차량 운행 중에도 운전자가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며 "포티투마루의 뛰어난 인공지능 대화 기술은 자동차 분야에서도 만족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티투마루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개발·서비스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딥 시맨틱 QA 플랫폼은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도출 해준다. 사용자 질의에 관련 정보를 여러 개 제시하는 현재 검색 기술보다 한 세대 발전된 기술이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