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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금융 모바일 앱 ‘머니트리’ ATM 출금 편의점 4만개로 확대

2019-08-12김태환 기자

전자결제·모바일 금융플랫폼 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가 생활금융 모바일 서비스인 ‘머니트리’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출금 서비스 점포를 4만여개로 확대했다.

12일 갤럭시아컴즈에 따르면 머니트리 ATM 출금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내 포인트를 ATM에서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머니트리 앱에서 모바일 출금용 보안 승인번호를 발급받아 ATM에 입력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머니트리캐시는 마이신한포인트, KB포인트리, 위비꿀머니, OK캐시백와 같은 다양한 생활금융 포인트와 각종 모바일 상품권과 쿠폰으로 전환해 충전할 수 있다.

충전된 머캐시는 앱 내에서 송·출금이 가능하며 교통카드 충전, 지로요금 납부, 제로페이 결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금융관련 서비스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아컴즈는 지난 2017년 9월 효성티앤에스(구 노틸러스효성)와 제휴 계약을 맺고 전국 GS25, 미니스톱 편의점과 효성티앤에스 ATM에서 현금을 출금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CU(씨유) 편의점 등 전국 4만여 개 편의점에서 현금 출금이 가능해졌다고 갤럭시아컴즈는 밝혔다.

홍성식 갤럭시아컴즈 O2O사업본부장은 “머니트리의 ATM 출금 서비스가 가능한 편의점 점포를 확대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면서 “생활밀착형 금융 앱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