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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레노버, 고성능 컴퓨팅과 AI 융합 분야 협업

2019-08-06김태환 기자

(왼쪽부터) 커크 스카우젠 레노버 수석 부사장 및 데이터센터 그룹 사장, 밥스완 인텔 최고경영자, 양위안칭 레노버 최고경영자(출처=인텔)

인텔과 레노버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인공지능(AI) 융합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에 집중하려고 다년간 협력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레노버는 인텔의 HPC와 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해, 이를 시장 전략의 토대로 활용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HPC와 AI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실제 이들은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2nd Gen Intel® Xeon® Scalable) 플랫폼과 레노버 넵튠™(Lenovo Neptune™) 수냉식 기술을 결합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슈퍼컴퓨터가 시장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9개 국가의 세계에서 가장 빠른 TOP500 슈퍼컴퓨터 중 173대는 레노버 서버를 사용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연구 대학 25곳 중 17개 대학이 레노버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커크 스카우젠 레노버 수석 부사장 및 데이터센터 그룹 사장은 “레노버는 연구자들이 인류의 가장 큰 과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면서 “레노버 넵튠™ 수냉식 기술은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과의 결합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하고, 에너지 효율 면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나빈 셰노이 인텔 수석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매니저는 “인텔은 HPC와 AI의 융합을 통해 고객이 혁신과 발견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레노버와의 긴밀한 협력은 양사의 혁신 기술 중 최고의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의 발전을 더욱 빠르게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