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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딛고 일어선 ‘보스코인’…비트포렉스·비트홀릭 동시 상장

2019-07-11김태환 기자

재단과의 갈등으로 시끄러웠던 보스코인이 비트포렉스와 비트홀릭에 동시 상장한다.

11일 보스 애셋 솔루션은 보스코인을 오는 12일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포렉스와 비트홀릭에 동시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보스 애셋 솔루션은 보스코인을 기반으로 암호화폐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리조직이다.

비트포렉스는 싱가포르 소재 거래소로, 글로벌 탑10 안에 들어가는 대형 거래소다. 역시 싱가포르에 소재한 비트홀릭은 중국 프로젝트인 퀀텀(QTUM) 기반의 암호화폐 마켓을 구성하고 있다.

보스코인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최예준 대표는 “이번 상장은 보스코인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글로벌로 진출하는 신호탄”이라며 “그동안의 악재를 떨치고 글로벌 프로젝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보스코인 상장 작업을 맡고 있는 보스 애셋 솔루션의 전명산 대표는 “아시아계 대형 거래소 동시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만들어졌다”면서 “이를 계기로 중국과 아시아 쪽으로 보스코인 커뮤니티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스코인은 메인넷 2.0 버젼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식 공개는 올해 말 예정이다. 2.0 버전은 탈중앙화 노드 구조와 더불어 블록체인에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