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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삼성화재, 블록체인 기반 간편보험청구 메디패스 구축

2019-06-26김태환 기자

블록체인 헬스케어 기업 메디블록이 국내 1위 손해보험사 삼성화재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간편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를 올해 하반기에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메디패스는 간편보험청구 서비스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대형보험사와 대형병원 같은 유관기관과 연동해 바로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서비스는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같은 국내 최고의 대형 의료기관과 삼성화재 같은 여러 대형 보험사와 함께 구축한다. 참여 병원에서 사용자가 진료받으면, 서류제출 같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금 청구를 진행한다.

메디블록 관계자는 “현재 서비스 개발 마무리 단계로 금융사 시스템에 준하는 다양한 요구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막바지로 조정하고 있다. 메인넷 론칭은 서비스 기간 조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7월 말쯤으로 정했다”면서 “메디패스는 관련 기관과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호평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연계 의료기관과 보험사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