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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우수 스타트업 12개 선정…2019 디비스타즈 사업 협약식 29일 개최

2019-05-28박응서 기자

2019년 데이터 기반 우수 스타트업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데이터 기반 우수 스타트업 12개 기업을 선정해, ‘2019 디비스타즈(DB-Stars) 사업 협약식’을 29일 오후 2시부터 MARU180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디비스타즈는 데이터 비즈니스에 특화된 멘토링과 컨설팅, 데이터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 데이터 분야 맞춤형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년째다.

이번에 선정된 12개팀은 3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앞으로 4개월간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고도화한다.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과 유통에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을 연계한 서비스가 다수 선정됐다.

선정 서비스는 체커 데이터베이스 협업과 보안솔루션, 에스투터블유랩 S2_AML, 집토스, 패션푸르츠 렌트익스프레스, 딥핑소스 AI를 위한 안전한 데이터 플랫폼, 케어닥, 파운트랩 보험통합관리 솔루션, 머니스테이션 Signal Lab, 엑스바엑스 오더플러스, 아이마스 카봄 모빌리티 파이낸싱 시스템, 서울로보틱스 3D 데이터를 위한 AI 레이블러, 핀다 총 12개다.


지난 5년간 디비스타즈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M&A, 투자유치, 사업제휴 등을 통해 디비스타즈 사업 우수성을 입증했다.

중소사업자 27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4기)는 카카오와 신한카드 등으로부터 100억원 이상 투자를 받았다. 또 AI 재활 플랫폼을 운영하는 네오팩트(2기)는 코스닥에 상장됐다. 플런티(3기)는 AI 가공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인수했다.

이 외에도 디비스타즈 선발 기업들은 2018년까지 민간투자기관으로부터 총 1326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국제수상과 해외진출 24건 등 국내외에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은 “데이터 경제의 성장 잠재력은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있으며, 선정된 모든 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응서 테크엠 기자 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