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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엠 북카페] 1200만 팔로워 사로잡는 비결은 - 크러싱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2019-05-25김태환 기자

 “120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게리 바이너척.”

소셜미디어 업계에서 ‘차세대 저커버그’라고 불리는 게리 바이너척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에 4번이나 올랐다. 또 그는 포춘이 선정한 ‘세계 영향력 있는 40인’에 선정되는 등 SNS 분야에서는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이다.

활발한 사업가, 강연가, 저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그가 어떻게 SNS에 관심을 갖게 됐을까. 그 이야기는 아버지로부터 와이너리 사업을 물려받았던 시기로 돌아간다.

와인소매점 가업을 잇게 된 게리 바이너척은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가 발달함에 따라 온라인을 이용한 와인 판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유튜브 방송이 극히 드물던 시절 ‘와인라이브러리TV’를 유튜브에서 진행한다.

와인에 대한 솔직한 판단, 재치있는 입담, 진정성 있는 소통, 꾸준한 콘텐츠로 수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그는 와인회사를 연매출 400만달러(약 47억원) 규모에서 6000만달러(약 713억원) 사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때부터 그는 단방향적인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콘텐츠와 강연, 책을 통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게리는 10년 전 출간한 첫 책 ‘크러쉬 잇!’에서 앞으로 미래는 소셜미디어가 주도할 것이고,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 놓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신간 ‘크러싱 잇!’에는 전작의 절대법칙뿐만 아니라 그의 이론을 활용해 뛰어난 실행력을 보여 성공한 21명 사례를 상세하게 담았다.

친구 결혼식 영상으로 시작해 인생이 바뀐 유튜버 이야기부터 틱톡으로 대박난 치과의사, 뭐든 반으로 잘라 ‘벼락부자’가 된 아빠와 아들 이야기까지 다야하게 포함돼 있다.

이 책은 멋진 아이디어와 함께 재능과 자신감을 현실 속에서 꽃피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서 퍼스널 브랜드 구축은 가장 기본적인 일이며, 사람들에게 유익한 가치를 전달하기도 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 안에 잠재된 재능과 용기를 찾아내 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을 알리는 데 적합한 채널을 찾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키워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크러싱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게리 바이너척, 에릭남 지음│천그루숲 펴냄│1만200원(전자책)

 ​* [테크M 북카페]는 국내 최대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와 함께 진행합니다.

 

김태환 테크엠 기자 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