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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KT-UN FAO, ICT 기술로 세계 빈곤문제 해결 추진

2019-05-14김태환 기자

 KT와 유엔식량농업기구(UN FAO)가 ICT 기술을 활용해 세계 빈곤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14일 KT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UN FAO와 함께 ‘ICT 기반 세계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N FAO는 식량농업 분야에서 국제협력과 전문 지식 보급을 통해 기아종식과 영양 수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 달성을 통한 글로벌 식량 문제 공동 해결 ▲KT의 ICT 기술과 데이터 혁신 기술을 활용한 농업 기술 혁신 공동 연구 ▲글로벌 청년 대상 디지털 농업 기술 교육과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공동 추진 같은 세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 사무소 개소에 맞춰 의미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T는 인류공영을 위한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이바지하고, 세계적인 지속가능 경영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테크M 기자 kimthi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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