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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체인 재단, 저비용 항공사에 블록체인 기내쇼핑 결제 서비스 구축

2019-04-17김태환 기자

김원국 스카이채널아시아 대표와 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가 저비용 항공사 기내 쇼핑 결제 서비스 구축 본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얍체인 재단이 국내 최초로 저비용 항공사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내쇼핑 결제 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얍체인 재단은 스카이채널아시아와 함께 고객이 기내에서 암호화폐인 얍스톤(YAP STONE)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기내 쇼핑 결제 서비스 구축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얍체인 재단과 스카이채널아시아는 국내외 저비용 항공사와 항공기를 대상으로 얍스톤을 사용한 기내 쇼핑 결제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저비용 항공사 항공기는 대부분 좌석에 개인용 모니터가 없다. 승객들은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기내 와이파이(Wi-Fi)를 연결해 서버에 저장된 영화, 쇼핑과 같은 콘텐츠를 이용한다.

얍체인 재단은 제주항공을 비롯해 국내외 대형 항공사에 스카이채널아시아가 서비스 예정인 기내플랫폼 서비스에서 얍스톤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얍체인 재단은 앞으로 암호화폐 서비스 외에 PG 시스템을 통한 다른 결제 서비스는 물론 암호화폐도 결제할 수 있는 암호화폐결제거래소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는 “스카이체널아시아가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는 연 3000만명이 넘는 이용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당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얍체인 재단은 스마트시티에 최적화한 얍체인(YAP CHAIN)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축통화인 얍스톤(YAP STONE)을 발행하고 있다. 특히 얍토큰(YAP TOKEN)을 통해 지방정부에서 지역화폐 발행, 대학가 암호화폐 컬리지 코인 등을 스마트계약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