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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미국서 첫 선… 12일부터 사전예약

미국 판매용 갤럭시 폴드 'LTE' 모델 …한국선 5월 중 5G 모델로 출시

2019-04-12조은아 기자

삼성전자가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정식 출시한다. 이에 앞서 12일부터 예약판매에 나선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11일(현지시간), "갤럭시 폴드를 12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며 "공급량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삼성전자의 공식 미국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미국 이통사 AT&T, 티모바일을 비롯해 베스트바이, 삼성 스토어 등을 방문해 구입 가능하다.

갤럭시 폴드는 접으면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 적용됐다.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의 화면으로 구성된다. 여러 앱을 동시 구동 가능하며 화면을 2~3개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은 오는 26일 유럽에서도 갤럭시 폴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정식 출시는 유럽 15개 국가에서 5월 3일 예정돼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폴드는 LTE(롱텀에볼루션) 모델이다. 국내는 5월 중 5G 모델로 출시되며, 예상 판매가격은 240만 원 수준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은아 기자 (echo@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