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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한국형 테크놀로지 센터로 ‘게임 클라우드’ 특화한다

MTC 공개 미디어 세션…“파트너사와 협업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할 것”

2019-04-08김태환 기자

8일 권오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사가 서울 광화문 MS본사 12층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센터 미디어 투어’ 발표를 통해 한국지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업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려고 ‘MS 테크놀로지 센터(MTC)’를 개소했다. MS 애저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솔루션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서비스 구상 단계부터 제안, 완성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지역 특성에 맞게 게임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특화한다는 전략도 내비췄다. 

8일 한국MS는 서울 광화문 MS본사 12층에서 ‘MS 테크놀로지 센터 미디어 투어’를 개최했다.

MTC는 기업과 정부 고객이 클라우드와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비즈니스를 계획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단순히 체험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나 AI 관련 서비스를 구상, 설계, 피드백 반영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MS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MS는 각 분야별 최고 기술 전문가로 구성한 전담팀을 배치하고, MS와 파트너 기술을 결합한 최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파트너사에게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국내외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발표를 맡은 권오성 한국MS 이사는 “장소 제공뿐만 아니라 솔루션 마무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면서 “프로세스가 있고, 프로세스를 실현할 수 있는 인재들이 있다는 게 MTC의 가장 큰 차별성”이라고 설명했다.

권오성 이사는 “아울러 세계 50개국에 MTC센터가 있는데,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험을 한국에서도 공유할 수 있다”면서 “글로벌 선진사례 경험을 국내기업에도 더 빨리 실용적으로 적용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지역에 특화해 게임 클라우드 관련한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는 전략도 밝혔다.

권오성 이사는 “독일은 자동차 산업이 강한 나라인데, 독일지역 MTC는 자동차와 관련된 솔루션 경험이 축적돼 있다”면서 “마찬가지로 한국은 게임 분야가 발전해 있고 선진화해, 앞으로 게이밍에 특화한 기술적 에셋(자산)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장홍국 한국MS 부사장은 “MTC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MS와 함께 고유 기술력을 구축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