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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하숙’ 차승원, 스페인에서 한식을 꽃 피우다! 소불고기에 수정과까지

2019-04-08김수정 이슈팀 기자

차승원이 순례자들에게 힐링 밥상을 선사했다.

지난 5일에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3일차 영업에 돌입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게를 찾은 순례자는 3명이었다. 차승원은 순례자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한식을 준비했다. 한식 메뉴 중 눈길을 끈 것은 수정과였다.

차승원은 “디저트로 식혜와 수정과를 준비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유해진이 “어려울텐데”라며 걱정했지만 차승원은 “나만의 방법이 있다”며 자신했다.

사진제공 tvN ‘스페인 하숙’ 방송 캡처.

차승원은 한국에서 가져온 계피가루, 생강, 흑설탕으로 10분 만에 수정과를 만들었다. 그는 먼저 계피가루를 물에 타서 끓인 뒤 잣 대신 땅콩으로 장식했다.

수정과 맛을 본 배정남은 "벌써 다 만들었냐"며 “식으면 딱이겠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차승원은 또한 메인 메뉴인 소불고기를 비롯해 김칫국과 감자전 등을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만들어냈다.

그는 ‘아기입맛’을 가지고 있는 배정남을 위해 진미채볶음까지 만들었다. 차승원은 "이건 정남이만 먹여야겠다"라며 배정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온 순례객들은 오랜만에 맛본 한식에 크게 만족했고, 차승원과 유해진, 배정남의 배려로 알베르게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한편, tvN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밤 9시10분에 방송된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