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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하숙’ 차승원·유해진·배정남, 성공적인 2일차 영업

2019-03-25김수정 이슈팀 기자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하숙 영업 2일차를 완벽하게 해냈다.

지난 22일에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고 운영을 시작하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숙 오픈 둘째 날, 차승원은 가장 먼저 일어나 손님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차승원은 빠른 손으로 미역국 준비했고, 외국인 손님 두 명을 위한 샌드위치까지 빠르게 준비했다.

이날 차승원의 요리뿐만 아니라 배정남과 유해진의 배려도 빛이 났다. 배정남은 무릎이 아픈 한국인 손님을 위해 테이핑을 손수 해줬고, 그를 보던 유해진은 손님이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로 촬영을 했다.

이후 배정남은 차승원에게 돌아가 "완전 아이언맨으로 만들어줬다"며 자기 자랑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식사는 혼자 식사하는 손님을 위해 함께 먹기로 했다. 차승원은 "우리 음식을 맛 본 최초의 일반인이다. 실은 어제 엄청 긴장했다. '짜다고 하면 어떡할까' 별 생각이 다 났다"고 고백했다.

유해진 역시 "되게 궁금했다. '방송에서 자기들 끼리 맛있게 먹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며 손님에게 물었고 다행이 손님은 "정말 맛있다"며 차승원의 요리를 칭찬했다.

손님이 떠난 후 차승원과 배정남은 장을 보러 떠났고, 유해진은 손님들이 묵었던 방을 정리하고 세탁까지 마치며 영업 준비를 마쳤다.

 

사진 tvN ‘스페인 하숙’ 방송 캡처

이날 저녁은 짜장덮밥과 짬뽕국물로 정하고 준비를 했다. 가구 브랜드 '이케요'의 창업주 유해진은 이날 가구 제작도 놓치지 않았다.

무언가를 만들던 유해진은 한국인 순례자가 등장하자 바로 숙박담당으로 변신했다. 유해진은 체크인부터 방 배정, 그리고 저녁메뉴까지 소개를 이어갔다.

손님은 저녁메뉴를 고르고 음료가 "커피와 식혜가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에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식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순례자가 등장했다. 순례자는 유해진을 보고 놀랐고 "왜 여기에"라고 물었다. 이에 유해진은 "여기서 자리를 잡았다"고 농담해 순례자를 당황시켰다. 두 번째 순레자 역시 짜장 덮밥과 짬뽕국물 그리고 식혜를 선택했다.

유해진을 비롯한 차승원과 배정남은 이날 두 명의 손님이 마지막일것이라 생각했지만 이후 또 다른 순례자 2명이 더 도착했다.

이들은 “덴마크에서 왔다”면서 숙박과 함께 한국음식을 맛보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들은 “(일행) 2명이 더 있다”고 말해 유해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tvN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밤 9시10분에 방송된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