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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합작사 설립…다나아데이터로 헬스케어 빅데이터 진출

2019-03-15박응서 기자

네이버가 대웅제약과 손잡고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

네이버는 15일 지난해 연말에 대웅제약,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헬스케어 합작법인 다나아데이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2월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대웅제약과 함께 의료와 보건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개발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올해 초에 일본에 자회사 라인을 통해 소니 자회사와 합작법인으로 '라인헬스케어'를 설립하기도 했다.

다나아데이터는 네이버가 보유한 AI 기술로 분당서울대병원이 보유한 의료 빅데이터를 비롯해 다양한 의료와 보건 분야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에 나선다. 또 대웅제약이 가진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 예방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다나아데이터 대표는 대웅제약 김양석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이 맡았다.

네이버 관계자는 "합작법인에서 어떤 사업을 추진할 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며 "의료와 IT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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