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ECH M

애플, 6월 개발자회의 개최…아이패드 등 신제품 공개 전망

2019-03-15박응서 기자

 

애플이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를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애플 WWDC는 업계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주목하는 연례행사다. 씨넷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행사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iOS 최신 버전과 애플워치와 애플TV 같은 새 OS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아이패드와 맥프로 신제품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머신러닝과 증강현실, 헬스와 피트니스 분야에 속한 개발자들이 준비한 획기적인 개발 소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기존 개발자 커뮤니티와 차세대 앱 개발자들에게 훌륭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지식과 도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요제품에 대한 방향성을 애플 엔지니어와 세계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필 쉴러(Phil Schiller)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은 "WWDC는 애플이 여는 연중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다.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1000여명 애플 엔지니어들과 함께 애플의 최신 플랫폼 혁신에 대해 배우고, 한 커뮤니티로 연결된다"며 "우리 개발자들은 앱으로 세상을 위한 차세대 놀라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데 놀라울 정도로 열정적이다. 이들과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것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는 WWDC 웹사이트에서 이달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애플은 이번 행사를 WWDC앱이나 애플 디벨로퍼 웹사이트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