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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ICT표준으로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2019 ICT표준·특허 자문서비스 전략 워크숍 개최

2019-03-14박응서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같은 첨단 ICT 표준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CT표준 집중자문 시행을 위한 전략워크숍을 15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019 ICT표준·특허 자문서비스 전략 워크숍’에서는 TTA 자문서비스 성공모델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이 가진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들이 자문 방향성을 검토해 맞춤형 전략을 최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TTA 집중자문서비스는 매년 공개 수요조사로 ICT표준을 적용해 신뢰성 있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자사보유 기술이나 특허를 국내외 ICT표준으로 개발하기를 원하는 기업들을 선정해 제공한다. 특히 R&D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기업들에게 ICT표준기술 전문가를 연결해 표준 적용 제품·서비스 개발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사 기술 표준화와 표준특허출원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또 TTA에서는 국내와 글로벌 시장 기술·표준 동향, 표준기술 교육, 표준체계, 특허 대응 같은 기업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단기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ICT표준기술 자문서비스 홈페이지(consulting.tta.or.kr)에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TTA 박재문 회장은 “TTA가 보유하고 있는 약 400명 표준전문가풀을 최대한 활용해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ICT표준 자문서비스가 혁신 성장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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