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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서울모터쇼서 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공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친환경 자동차 등 미래차 기술 알기 쉽게 설명

2019-03-12곽예하 기자

현대모비스는 오는 29일부터 열흘간 일산 킨텍스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출처: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준비하고 있는 미래형 자동차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9일부터 열흘간 일산 킨텍스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를 조명하다(Spotlight on future of mobility)’라는 주제로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커넥티드, 친환경, 핵심부품 등 미래차 기술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가상공간 터치,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미래에 자율주행차 안에서 볼 수 있는 편의기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조명기술로 외부와 소통하며 자율주행하는 컨셉카와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시스템도 전시한다.

원격 자동 주차 시스템(RSPA), 첨단 지능형 헤드램프(AADB) 등 양산 중이거나 개발을 완료한 핵심부품도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주요 콘셉트를 ‘관람객과의 소통’으로 정했다. 서울모터쇼에는 자동차 관련 정보습득과 체험을 위해 일반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복잡한 기술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행사에서 전문 사회자가 자율주행 컨셉트카와 그 기술에 대한 퀴즈쇼를 진행하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윤근 현대모비스 광고뉴미디어팀장은 “서울모터쇼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일반 관람객이 60만명을 뛰어넘는 축제 성격의 행사”라며 “일반 관람객들이 현대모비스관에 들러 유익하고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서울모터쇼 주말기간 동안 전시관 2층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초 과학기술을 가르쳐주는 주니어 공학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테크M=곽예하 기자 (yeha179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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