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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세계 AI 연구 4대 키워드, 사람과 유용, 안전, 이해

CMU와 MIT 같은 세계 13개 대학 인공지능 연구 현황 분석…글로벌 AI 연구 핵심 방향과 요소 제시

2019-03-11박응서 기자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는 AI 연구가 핵심을 사람과 유용, 안전, 이해로 잡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세계 인공지능 연구에서 핵심 방향을 제시한 ‘글로벌 인공지능 연구의 4대 키워드와 시사점’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카네기멜론대(CMU), 매사추세츠공과대(MIT)를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 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람, 유용, 안전, 이해”를 글로벌 인공지능 연구에서 4대 키워드로 제시했다.

‘사람’을 닮아가는 기초기술과 사회적으로 ‘유용’한 AI를 개발하는 응용연구가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람에게 유익하고 ‘안전’한 AI 연구와 AI 기술과 그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람, 유용, 안전, 이해” 4가지 요건이 상호 발전적으로 연계돼 있어 4가지를 함께 충족해야 궁극적으로 AI혁신을 완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AI 연구 4대 트렌드와 키워드.

 

또 글로벌 AI 연구는 참여와 협력을 확대해 AI가 새로운 힘을 만들어 가고 있다. 파트너십(P), 공개(O), 협력(W), 확장(E), 검토(R)를 통해 연구 역량을 키워 새로운 “AI POWER”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NIA 문용식 원장은 “글로벌 연구 동향을 보면, 기술과 산업 발전도 중요하지만 사회에 대한 영향과 윤리 같은 사람과 사회시스템 변화에 대한 연구도 매우 심도 있게 다뤄지고 있다”며, “인공지능 학술·연구는 산업과 국가의 AI 기초를 튼튼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인공지능 연구에서 선진사례를 분석해 우리 연구 환경을 혁신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