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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영상] 인공지능 과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

MWC 2019에서 관객 사로 잡아

2019-03-01박응서 기자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카메라와 프로세서, 미소를 갖춘 사람 같은 로봇 소피아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2019에서 스페인 왕 펠리페를 비롯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피아는 사람과 대화하는데 인공지능을 사용한다. 그는 사람 얼굴을 인식하고 사람 동작을 흉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소피아는 5G 기술이 “차를 주차하거나 원격 구조 작업”처럼 로봇이 인간 도움 없이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거라고 예측했다. 소피아는 홍콩에 본부를 둔 한슨 로보틱스가 만들었다.

한편 소피아는 감정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감정을 느낄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사람이 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냥 로봇처럼 느껴질 뿐이에요.” 자신이 사람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소피아는 2017년 사우디아라비아 시민권을 부여받으며, 로봇으로는 처음으로 국적을 가진 로봇이다.

 

* 이 영상과 기사는 로이터통신 자료를 토대로 테크M이 재구성했습니다.

* 영상제작편집 : 로이터통신, 테크M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