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ECH M

보스코인, 물류 산업 혁신 앞당길 커뮤니티 보팅 진행

메인넷에서 2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

2019-02-22김태환 기자

 보스코인이 오는 28일까지 일주일 간 두 번째 보팅을 메인넷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보팅 안건은 보스코인의 첫 번째 파트너사인 페이익스프레스 PESS 토큰 일부와 보스코인을 스와핑하기 위한 투표다. 한국 시간 기준 22일(금) 13시부터 28일(목) 13시까지 진행한다.

보스코인 경제 확장을 위한 이번 스와핑은 약 10억원 규모의 토큰 스왑으로, 10억원 규모 보스코인을 추가로 발행해 1억개 PESS토큰과 교환한다.

교환된 1억개 PESS토큰은 소각되며, 추가 발행된 보스코인은 페이익스페스 비즈니스 자금으로 활용돼 물류 유통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보팅을 통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보스코인은 실제 물류 산업에서 상품 유통 과정에 쓰이게 된다. 상품은 국내외 실물 거래 시장에서 유통될 예정이며, 보스프라임 사이트를 통해서 암호화폐로 구매할 수 있다.

페이익스프레스와 보스코인이 협력해 선보인 보스프라임 쇼핑몰은 페이익스프레스의 암호화폐인 ‘PESS토큰’과 보스코인의 암호화폐인 ‘BOS’로 결제할 수 있는 쇼핑몰이다.

보팅 참여 조건은 첫번째와 동일하게 KYC 인증을 거쳐야 하며, 보스코인 코인 BOS를 최소 1만개 이상 프리징(Freezing)시켜야 한다. 프리징은 마치 은행 적금과 같은 개념으로 본인 보스코인 지갑에 묶어둔다는 의미다.

최예준 보스코인 대표는 “이번 보팅을 통해 보스코인과 페이익스프레스가 추구하는 것은 물류 체인 혁신”이라며 “블록체인이라는 발전된 기술과 그 기술이 실제 실물 경제에 적용되고, 기존 실물 경제보다 더 효과적으로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첫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보팅의 의미를 설명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