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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재미코인-스타그램코인 스와프 협약 체결

2019-02-15김태환 기자

 블록체인 기반 음원 유통 플랫폼 개발사 재미컴퍼니가 IT 엔터플랫폼 개발사 스타그램글로벌과 함께 양사에서 발행한 암호화폐 상생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재미코인(GMC)과 스타그램코인(SGC)은 스와프 계약을 체결한다. 교환 비율은 논의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재미컴퍼니는 상장을 앞두고 재미코인(GMC) 가치를 높이기 위해 80%에 달하는 코인 소각을 단행, 스타그램코인과 스와프를 결정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고객 DB를 공유하고, 콘텐츠 공동 기획, 제작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엔터산업 확장, 진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재미컴퍼니 측은 설명했다.

스타 팬덤을 활용해 엔터계에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스타그램코인은 지난해 5월 국제 거래소 비박스(Bibox)와 한국 유수 거래소 상장을 마쳤고, 곧 출시될 필리핀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 박스콘의 기축통화 코인으로 선정되며 가치를 증명해왔다.

GMC는 창작자정보와 음원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 음원 스트리밍을 가능토록 해준다. 현재 재미컴퍼니는 기반 기술을 활용해 음원 복제와 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안신영 재미컴퍼니 대표는 “이번 스와프는 블록체인 기술기반 건강한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코인 스와프 기념 신규 거래소에서 IEO(거래소 암호화폐 공개)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코인 융합 플랫폼도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