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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영상] 사람에 도전하는 화가 로봇 등장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지닌 초현실적인 로봇 예술가"

2019-02-15박응서 기자

창의적인 영역에서 사람에 도전하는 로봇이 등장했다.

 

 

로이터통신이 영국 수학자이자 컴퓨터 선구자인 아다 러블레이스 이름을 따 아이다(Ai-Da)로 이름 붙인 로봇을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보도에서 이 로봇을 제작한 로렌 앤서니는 생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손으로 직접 연필을 들고, 사람이나 대상을 보이는대로 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지닌 초현실적인 로봇 예술가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영국 화랑 주인이고 디렉터인 아이단 멜러는 이 로봇이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목표는 이 로봇이 실제 예술가로 활동하는 겁니다. 실제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만들기를 희망하고 있어요. 또 공연예술가로 로봇이 오늘날 기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청중들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겁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다는 주위를 둘러보고, 눈을 마주치고, 사람 특징을 알아볼 수 있다. 또 누군가가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심지어 뒤로 물러설 줄도 안다. 또 충격을 받은 것처럼 눈을 깜빡일 수도 있다.

아이다 제작진은 매우 진보된 기술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게 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오는 5월 옥스퍼드대에서 ‘담보할 수 없는 미래’라는 주제로 첫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또 스케치한 그림을 11월에 런던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 이 영상과 기사는 로이터통신 자료를 토대로 테크M이 재구성했습니다.

* 영상제작편집 : 로이터통신, 테크M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