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ECH M

컴볼트, 새 CEO에 산제이 머천다니 선임

VM웨어, EMC, MS 등 글로벌 IT기업 경험 다수 보유

2019-02-11곽예하 기자

컴볼트는 11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산제이 머천다니(Sanjay Mirchandani)를 새롭게 선임한다고 밝혔다. (출처:컴볼트)

컴볼트가 11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산제이 머천다니(Sanjay Mirchandani)를 새롭게 선임한다고 밝혔다.

머천다니는 오리건 주에 본사를 둔 IT 자동화 기업 ‘퍼핏(Puppet)’에서 CEO를 지냈다.

또 앞서 머천다니는 VM웨어와 EMC, 마이크로소프트(MS)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고위 직책을 역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IT와 디지털 변혁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췄다.

컴볼트는 또 머천다니가 풍부한 국제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볼트에 합류하기 전 머천다니가 퍼핏에서 시애틀과 싱가포르, 시드니, 티미쇼아라, 도쿄 등 다섯 개의 신규 지사를 설립하면서 회사 저변을 확대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전임자 밥 해머는 20여년간 컴볼트를 이끌며 시가 총액 31억달러(약 3조5030억원)에 달하는 성장을 도모했다. 이번에 닉 아다모(Nick Adamo)가 해머 후임으로 이사회 의장직에 임명되면서 해머는 이사회 명예 회장으로 남는다.

닉 아다모 컴볼트 후임 의장 내정자는 “당시 머천다니 성과는 멀티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그의 깊은 이해를 보여준다”며 “그가 컴볼트 고객과 파트너 중심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굳건히 이어가고, 기존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더 큰 비즈니스 성공을 견인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산제이 머천다니 컴볼트 회장 겸 CEO는 “업계 선도적인 기술력과 서비스, 우수한 기업 문화로 명성이 높은 컴볼트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이어 “컴볼트 파트너 기반 성장 전략은 비즈니스 비전과도 밀접하게 일치한다. 앞으로 고객과 채널, 파트너 생태계에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크M=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