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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영상] 빈티지 알파 로미오, 레고차 파리 복고차쇼에서 판매

알파 로미오 경매가 249억원 예상

2019-02-09박응서 기자

세계 최대 클래식 자동차 쇼가 파리에서 6일(현지 시간) 시작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트로모빌(복고차) 빈티지 자동차 박람회는 올해로 44번째를 맞이했으며, 자동차 600대를 전시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리 하우스 아트큐리얼이 주관하는 경매가 2월 8일 금요일과 2월 10일 일요일에 열린다.

첫 번째 경매에서는 복고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주력 상품이다. 경매에서 하일라이트는 1939년 알파 로미오 8C 2900B 투어링 베리네타다. 세계에서 4명만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다.

아트큐리얼 매튜 라모르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알파 로미오가 1600만~2200만달러(약 181억원~249억원)에 팔릴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알파 로미오가 2차 세계대전 이전 기술에서 최고를 보여주며, 인라인 8기통 엔진과 이중 압축기를 포함해 시대를 앞서간 많은 기술 특징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경매는 르노와 포뮬라1이 만든 레고 자동차다. 라모르는 약 31만개 조각으로 구성돼 있는데, 3만에서 5만 유로(약 3840만원~6400만원)에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모르는 장식용 차와 기타 물건들로 구성된 두 번째 경매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 총 3179만 유로(약 407억원)가 모금됐다"며, "올해도 자동차 소유주들이 상당한 수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 영상과 기사는 로이터통신 자료를 토대로 테크M이 재구성했습니다.

* 영상제작편집 : 로이터통신, 테크M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