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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다쏘시스템-에어버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19-02-08김태환 기자

 3D 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팩토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다쏘시스템과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다쏘시스템은 에어버스와 함께 공동 3D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조, 시뮬레이션과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구현하기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은 앞으로 5년간 에어버스에서 디지털 혁신과 유럽 항공 산업에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쏘시스템은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고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디지털 연속성을 지원하는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단일 데이터 모델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모든 에어버스 사업부와 제품군에 디지털 설계, 제조와 서비스(DDMS: Digital Design, Manufacturing and Services)를 제공한다.

DDMS는 신제품 디자인, 운영 성능, 지원과 유지 보수, 고객 만족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순차적 개발 프로세스에서 병렬적 개발 프로세스 전환을 의미한다. 에어버스는 제품 성능에 중점을 두는 대신 생산과 제조설비와 차세대 항공기를 공동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어 비용과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회장은 “항공 산업은 대부분 산업에 비해 더 빠른 변화를 겪어왔다. 고도로 복잡하고 규제가 많은 환경에서 운영을 위한 고품질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에어버스에서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생태계 전반에 걸친 통찰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세계에서만 가능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