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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기획] 설 명절, ‘작심삼일’ 다이어트 앱 활용 고칼로리 공격 막기

나이키가 만든 홈 트레이닝 앱부터, 블록체인 기반 운동 보상 앱까지

2019-02-01곽예하 기자

스타트업 ‘다노’는 일대일 다이어트 습관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이어트 앱 ‘마이다노’를 운영 중이다. (출처:마이다노)

설 명절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로 맛있는 명절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맛있다고 생각 없이 먹다간 명절이 끝나고 꼭 후회하기 마련이다.

명절 음식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은데다 명절 동안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어 살찌기 쉽기 때문이다. 만약 지난해 이런 이유로 후회했던 경험이 있다면 올해는 디지털의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앱) 또한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이 중 유용한 앱 몇 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스타트업 ‘다노’가 서비스하는 앱 ‘마이다노’는 일대일 다이어트 습관 코칭 프로그램이다. ‘개인 맞춤’ 다이어트 계획을 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마이다노는 식습관 잡기 미션, 운동습관 잡기 미션, 생활습관 잡기 미션, 바디 체크 미션, 지식 습득 훈련, 실시간 상담 채팅 등 총 6단계로 구성됐다.

식습관 잡기 미션은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할 수 있게 돕는다. 운동습관 잡기 미션 도움을 받아 개인별 체력에 맞춰 운동을 설계할 수도 있다.

생활습관 잡기 미션에서는 물 마시기와 계단 오르기 같이 자연스러운 ‘일상속 다이어트’를, 바디 체크 미션에서는 몸무게보다 중요한 실질적인 몸매 변화를 체크할 수 있다. 또 지식 습득 미션은 올바른 건강 지식들을 전달한다.

 

'눔코치'는 섭취한 칼로리와, 움직인 걸음 수에 따라 소모된 칼로리를 계산해준다. (출처: 눔코치)

또 다른 앱 ‘눔코치’는 살을 빼려면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모하는 칼로리가 더 많아야 한다는 원리를 이용했다. 오늘 하루 섭취한 음식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는 ‘칼로리 계산기’와 만보기 기능이 있어, 자동으로 섭취한 칼로리와 움직인 걸음 수에 따라 소모 칼로리를 계산해준다.

눔코치는 종류가 다양한 한국 음식의 칼로리를 꽤나 상세하게 알려줘 더 정확하게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다. 목표 체중을 설정해두면 오늘은 얼마나 목표치에 가까워졌는지, 또 목표만큼 충분히 걸었는지 확인해 주기도 한다.

 

‘나이키 트레이닝 앱’은 나이키가 보증하는 트레이너들이 설계한 전신 운동을 100가지 이상 소개한다. (출처:나이키 트레이닝 앱)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이 담긴 홈트레이닝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나이키 트레이닝 앱’은 나이키가 보증하는 트레이너들이 설계한 전신 운동을 100가지 이상 소개한다. 트레이너들이 영상에 등장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림포(Lympo)’는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한 운동 보상 앱이다. (출처:림포)

요즘 가장 핫한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운동 보상 앱도 있다. ‘림포(Lympo)’는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고, 운동 미션이 주어질 때마다 이것을 완료하면 ‘림포코인’으로 보상을 받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림포코인으로 간단한 음료부터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브랜드용품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이어트 신'은 식단조절과 운동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종합 다이어트 앱이다. (출처: 다이어트 신)

마지막으로 식단조절과 운동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종합 다이어트 앱인 ‘다이어트 신’이 있다. ‘칼로리 사전’을 통해 평소 식단의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 필수지만 잘 챙겨먹기 힘든 물도 시간을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마시도록 알려준다.

3일간 달콤한 설 명절, 끝나고 후회하지 않도록 다이어트 앱 활용해 ‘작심삼일’ 명절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테크M=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