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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새로운 CEO로 로버트 스완 선임

2019-02-01김태환 기자

 인텔 이사회는 현재 임시로 인텔 최고경영자(CEO)직을 맡고 있는 로버트 스완(Robert Swan)을 공식 CEO로 선임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버트 스완 인텔 신임 CEO는 지난 7개월간 인텔에서 임시 CEO를 맡았으며 2016년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해왔다.

로버트 스완 CEO는 인텔 내외로 탁월한 성과를 선보인 입증된 리더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는 2016년 10월부터 인텔 CFO로 글로벌 재무, 인수합병, 투자자 관리, IT와 기업 전략 조직을 이끌었다.

인텔 합류 전에는 제너럴 아틀란틱 LLC(General Atlantic LLC) 운영 파트너였으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이사회 멤버었다.

현재 디렉터로도 활동하는 이베이(eBay Inc.)에서 9년 동안 CFO로 근무하기도 했으며, 경력 초기에는 일렉트로닉 데이터 시스템스(Electronic Data Systems Corp)과 TRW CFO였다. 또 웹밴 그룹(Webvan Group Inc)에서 CFO, COO와 CEO로 재직했고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해 15년 간 여러 수석 재무 역할을 맡았다.

앤디 브라이언트(Andy Bryant) 인텔 이사회 회장은 “로버트의 실적과 사업에 대한 지식, 인텔 성장 전략에 대한 이해와 자사 고객사, 소유주와 동료로부터 얻은 신뢰를 토대로 로버트가 인텔을 이끄는 데 적임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스완 인텔 CEO는 “임인텔 이사회, 리더십 팀, 그리고 10만7000명이 넘는 우수한 직원들과 인텔을 미래로 이끌어가면서 이들과 함께 일할 기회를 얻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공석이 된 인텔 CFO는 토드 언더우드(Todd Underwood) 인텔 재무 부사장 겸 기업 기획과 보고 디렉터(Corporate Planning and Reporting)가 임시로 맡을 예정이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