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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터랩스, 효성ITX와 대화형 AI 기반 고객 상담 솔루션 개발 나선다

대화형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개인 맞춤화 된 고객 경험 제공, 상담사 업무 효율성 높일 수 있어

2019-01-31곽예하 기자

 

스켈터랩스는 31일 AI대화엔진을 활용한 고객 상담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위해 효성 ITX와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왼쪽), 탁정미 효성ITX 상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가 AI를 기반으로 한 고객 상담 솔루션 상품 개발에 나선다.

스켈터랩스는 31일 AI 대화엔진을 활용한 고객 상담 솔루션 상품 개발 및 공급을 위해 효성ITX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켈터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AI 대화엔진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가상 에이전트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상 에이전트는 고객의 복잡하고 다양한 대화 내용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켈터랩스 AI 대화엔진은 규칙기반 및 딥러닝기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높은 정확성을 확보했다. 한국어에 특히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영어와 일본어도 추가할 예정이다.

나아가 자연어처리를 모르는 개발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발 툴과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스켈터랩스는 효성ITX에 AI 대화엔진을 제공하고, 대화형 가상 에이전트 솔루션 도입을 위한 상품 기획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효성ITX는 더 개인 맞춤화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사 업무 효율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효성ITX의 고객서비스 분야 비즈니스혁신을 위한 핵심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자사 AI 대화엔진이 다양한 업계에서 서비스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켈터랩스는 AI 대화엔진에서 핵심이 되는 기술인 대화와 음성을 비롯해, 시각, 맥락과 개체인식(Context & Entity Recognition) 분야 등 AI 원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테크M=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