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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티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구독자 7500만명 돌파

2019-01-30곽예하 기자

한류 커버댄스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어썸하은’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모두 100만 명 이상, 총 약 450만 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어썸하은 유튜브)

CJ ENM 1인 창작자 지원사업 다이아티비가 파트너 크리에이터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총 구독자 수가 7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이아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 총 1400개 팀 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소통하는 창작자 각각 550여개 팀과 720여개 팀을 분석한 결과다.

다이아티비가 최근 집계한 파트너 창작자 1400개 팀의 유튜브 총 구독자 수는 2억3000만명에 달한다. 여기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를 합하면 3개 SNS에만 3억명이 넘는 디지털 구독자를 확보한 셈이다.

각 플랫폼에서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한 ‘메가 인플루언서’는 페이스북에서 5개팀, 인스타그램에서 4개팀 등 총 9개팀이 나왔다. 이 중 한류 커버댄스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어썸하은’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모두 100만명 이상, 총 450만여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데이브’ 역시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각 100만명 이상, 총 360만여명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특히 각 플랫폼 모두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파트너 창작자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페이스북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비중은 전체에서 32.2%인 176개팀으로 집계됐다. 인스타그램 또한 35.5%인 256개팀이 글로벌 창작자로 나타났다.

각 SNS의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분야는 페이스북은 27.5%를 차지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였으며, 게임과 음악이 뒤를 이었다. 인스타그램은 음악이 22.2%, 엔터테인먼트가 16.5%, 그리고 뷰티가 15.4% 순으로 집계됐다.

오진세 다이아티비 국장은 “최근 다이아티비 파트너 창작자들이 유튜브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며 “중국 웨이보, 유럽 데일리모션, 북미 비키 같이 세계 각 지역에 특화된 플랫폼에서도 폭넓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