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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지능화 시대를 이끌 DNA 분야 100대 혁신 기업 선정, NIA

2019-01-29박응서 기자

초연결 지능화 시대를 이끌어 갈 DNA 분야 100대 혁신 기업이 선정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9일 초연결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D(Data), N(Network), A(AI) 분야 100대 혁신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DNA 분야는 초연결 지능화 시대에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자율주행차나 스마트시티 같은 새로운 성장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NIA는 1800여 기업 정보를 토대로 매출액, R&D 투자, 지적재산권 보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데이터 기업 36개, 네트워크 기업 25개, 인공지능(AI) 기업 39개 등 총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한편 NIA는 D(Data), N(Network), A(AI) 분야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현황을 분석한 ‘초연결 지능화 시대 D(Data), N(Network), A(AI) 100대 혁신기업 실태조사’ 보고서도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DNA 분야 100대 혁신기업의 세부 현황과 주요 서비스, 제품, 기업이 생각하는 사업 애로사항 등을 담았다. DNA 100대 혁신기업은 의료와 농업, 제조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개인이나 기업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데이터 분야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보다 기업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많았다.

네트워크 분야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서비스와 5G 연계성이 높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서비스 기업이 많이 선정됐다.

AI 분야는 교육이나 금융, 생활편의 서비스 같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많았다.

문용식 NIA 원장은 “이번 보고서가 국내 DNA 분야에서 현장 목소리와 주요 서비스 정보를 구체적으로 수록한 유일한 자료로 기업에 글로벌 홍보와 국가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