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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시큐어, 생체인증사업 PC로까지 확대…옥타코와 손잡아

한컴시큐어 파이도2 서버인증 솔루션 '한컴 패스'와 옥타코의 생체인증 장치 연동

2019-01-28곽예하 기자

한컴시큐어는 28일 생체인식 기술 기업 옥타코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노윤선 한컴시큐어 대표, 유미영 옥타코 대표. 출처:한컴시큐어)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한컴시큐어가 생체인증사업을 PC시장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생체인식 기술 기업 옥타코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컴시큐어는 파이도2 서버인증 솔루션인 ‘한컴 패스’와 옥타코 생체인증 장치를 연동하고, 앞으로 공동 인증 기술을 개발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컴시큐어는 모바일 생체인증 솔루션 ‘제큐어패스’를 통해 확보한 금융권과 공공기관 공급 사례를 기반으로, 모바일을 넘어 PC 생체인증 시장까지 영역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한편 옥타코는 지문인식 알고리즘과 센서, 홍채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건강보험 부정수급방지나 의료인 개인인증 사업 등에 적용하고 있다.

FIDO2는 온라인 환경에서 정보 입력 없이 지문과 홍채, 정맥 같은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인증을 수행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노윤선 한컴시큐어 대표는 “앞으로 본격화할 초연결 사회에서 생체 인증기술 수요와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한컴시큐어는 보안 1세대 기업으로서 차세대 생체인증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테크M = 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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