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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차세대 ERP 시장 공략 강화

2019-01-17김태환 기자

 삼성SDS가 전사적 자원관리(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주목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S가 현대건설기계 정보화전략수립(ISP), 프로세스혁신(PI) 컨설팅에 이어 본사와 해외법인 대상 SAP S/4HANA 기반 ‘글로벌 ONE ERP 시스템’ 1단계 구축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상반기까지 원가산출을 정교화하고, 수주와 매출, 이익 예측 정확성을 높이며 기업경영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같은 IT 신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분석해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차세대 ERP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세대 ERP시스템 전환을 통해 회사 경영 수준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기업들이 삼성SDS ERP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력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SDS는 올해 경영방침을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으로 설정하고, AI∙클라우드∙빅데이터 같은 IT 신기술 기반 ERP를 구축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SDS는 1995년부터 삼성 전 계열사 ERP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 세계에 분포한 삼성전자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글로벌 ERP를 구축했으며, 작년부터 S/4HANA 기반 삼성전자 차세대 ERP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SDS는 이런 ERP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전 진단 ▲컨설팅 ▲ERP 구축 ▲IT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는 ERP 시스템 전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주 삼성SDS ERP사업팀장은 “25년 이상 축적된 삼성SDS 기술력과 1300명 ERP 전문 인력으로 신기술 기반 차세대 ERP 구축해 고객 경쟁력 강화에서 선도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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