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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AI와 블록체인 등 신기술 연구 박차…제2연구소 개소

2019-01-16곽예하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월드쇼핑타워에 새롭게 자리한 티맥스 제2연구소는 분당선 오리역에서 도보 7분 소요, 금곡동의 R&D센터까지는 분당선 지하철로 한 정거장만 지나면 되는 등 교통 편의성이 높다. (출처:티맥스)

 

국내 SW 기업 티맥스가 ‘제2연구소’를 개소하며,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빅데이터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티맥스 제2연구소는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 위치한 R&D센터를 오리역 근처 월드쇼핑센터로 일부 부서를 확장 이전해 만들었다. 기존 R&D센터에서 티맥스데이터 소속 AI본부와 티맥스오에스 소속 일부 본부가 제2연구소로 이전했다.

티맥스는 최근 대규모 신규 채용을 잇달아 진행하면서 연구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힘입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같은 기술 연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7월 새롭게 선보인 독자 운영체제 ‘티맥스OS’ B2C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이어갈 예정이다.

기존 티맥스 R&D센터는 전 연구원에게 1인 1실과 2인 1실로 구성된 연구 공간을 제공했다. 제2연구소 역시 1인 1실과 2인 1실로 리모델링해 기존 R&D센터와 동일한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티맥스는 지난해 본사와 R&D센터, 기술지원센터, 교육센터를 분리함으로써 각 업무영역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019년에는 R&D센터를 제2연구소로 확장하면서 연구 분야 전문성을 더욱 특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티맥스 관계자는 “이번 제2연구소 개소는 티맥스 연구 인력을 확대해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제품 개발 고도화를 이루기 위함”이라며 “티맥스가 글로벌 SW 기업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 = 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