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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 프로6, 디지털화 지원해 생산성 향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6 출시 기자 간담회

2019-01-10김태환 기자

10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서피스 프로6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모델들이 서피스 제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윈도 태블릿PC이자 랩탑인 서피스 프로 시리즈가 기업과 개인 사용자들의 디지털화를 지원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10일 MS는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서피스 프로6 출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피스 시리즈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서피스 프로 시리즈는 윈도 운영체제를 장착한 태블릿PC와 울트라북 노트북 컴퓨터로 구성돼 있다. 첫 시리즈 출시 당시 태블릿 커버를 키보드로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를 적용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조용대 MS 마케팅&오퍼레이션스 담당 상무는 “기업에서 생산성을 개선하려면 개인과 조직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업무 현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협업을 잘하고 팀플레이를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가 많다”고 지적했다.

 

10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서피스 프로6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조용대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오퍼레이션스 담당 상무가 서피스 시리즈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용대 상무는 “최근 꼭 회사 사무실에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바뀌어 가며 새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데, 이렇게 되려면 기술을 개인이 잘 활용해야 한다”면서 “기술을 사용하는 공간이 사용자 중심으로 조정돼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피스 제품은 모든 사용자 수요를 충족한다”면서 “업무 현장에서 실무자와 사무실에 있는 임원, 중고등학생들도 다양한 학습과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MS는 서피스 프로6 제품에 대해 자세한 소개와 더불어 실제 업무환경 적용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건설현장에서 서피스 프로6를 활용해 도면을 실제 건축물과 비교하며 분석할 수 있다. 현장 직원은 서피스 프로로 즉석에서 도면 수정사항을 서피스 펜으로 태블릿에서 고쳐 사무실로 전송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 전송할 수도 있다.

CEO나 임원은 서피스 프로 랩탑을 이용해 현장과 각 프로젝트 진행상황, 매출 현황 같은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회의실에서는 각 직원들이 대형 모니터 하나에 아이디어나 의견을 서피스 프로를 활용, 즉석에서 작성해 공용 모니터 화면에 나타낼 수도 있다.

 

노트북 형태의 '서피스 프로6 랩탑2'(위)와 태블릿PC 형태의 '서피스 프로6 프로'

이날 MS가 선보인 태블릿형 서피스6 프로는 12.3인치 화면 크기에 인텔 코어 8세대 i5-8350U 또는 i7-8650U, SSD 저장소(128GB~1TB), 메모리 8GB~16GB를 장착했다. 배터리는 최장 13.5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는 770~784g이다.

랩탑 형태인 서피스6 랩탑2는 13.5인치 화면에 인텔 코어 8세대 i5-8350U 또는 i7-8650U, SSD저장소(128GB~1TB), 메모리 8GB~16GB, 무게는 1.2kg이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