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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 최초로 강남과 광화문에서 5G 버스 운행

2019-01-08김태환 기자

KT가 서울 광화문과 강남에서 5G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한 ‘5G 체험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5G 버스는 5G 모바일 핫스팟(MHS, Mobile Hot Spot)을 탑재해,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WiFi)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 VR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KT는 오늘부터 ‘5G 버스’ 사전체험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5G 버스’ 사이트(www.kt5Gbus.com)에서 할 수 있다.

버스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광화문,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강남 일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5회 운행한다.

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 상무는 “5G시대 모빌리티는 5G 네트워크로 둘러싸여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면서 “KT는 모빌리티 환경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