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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데뷔 채널 ‘재미스타’ 오픈…‘춤추高 댄스잼배틀’ 개최

2018-12-17김태환 기자

블록체인 기반 음원 유통 플랫폼 개발사 재미컴퍼니가 재미스타 공식 사이트 (http://www.gemmystar.com)를 오픈하고 온라인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미스타’는 실력파 예비 뮤지션들에게 온라인 데뷔무대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뮤지션에 대한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골라 자신의 음원, 영상, 프로필 사진을 자유롭게 업로드할 수 있다.

또 ‘뮤직프로필’을 활용해 자기 콘텐츠 창작물을 언제든지 업로드할 수 있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지원한다. 

무엇보다도 축적된 뮤지션 DB는 재미컴퍼니 메인넷 ‘재미뮤직’으로 이어진다. 앞으로 재미코인(GMC)를 활용해 콘텐츠를 거래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재미스타는 그야말로 주체적인 뮤지션(기획사 활동 포함)들의 데뷔 관문이자, 음원 발매와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채널이라고 할 수 있다. 앨범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음원을 등록하지 않는 유저들은 다양한 주제별, 뮤지션별 프로젝트를 통해 더 풍부하고 독창적인 음악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관심 있는 뮤지션에 대한 좋아요, 응원 댓글, 공유하기, 후원하기 같이 활발하게 활동하면 이에 대해서 암호화폐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재미스타는 공식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재미스타 포인트 지급’, ‘춤추고 댄스배틀’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사이트에 신규로 회원가입하면 포인트로 gem 1만점을 지급한다. 재미스타 포인트 ‘gem’은 뮤지션을 직접 후원할 수 있고, 후원받은 뮤지션은 암호화폐 재미코인(GMC)과 전환할 수 있다. 뮤지션은 해당 포인트와 GMC를 활용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공연과 음반발매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 ‘춤추高 댄스배틀’ 대회는 심사위원 없이 참가자들 의견을 반영한 댄스배틀 프로젝트다. 전국 2000~2003년생(학력 무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재미스타 공식 사이트(http://www.gemmystar.com)에서 간편하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안신영 재미컴퍼니 대표는 “재미스타는 자신만의 철학과 음색을 가진 뮤지션들과, 그들의 가치를 아는 이용자들의 공간”이라며 “창작과 보상이 균형 잡힌 생태계 즉 창작자, 제작자, 팬, 이용자 모두가 그토록 바라던 플랫폼을 재미가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