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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2018년에 등장한 혁신적인 과학‧기술 영상①

올해 선보인 새롭고 신기한 핫 테크 영상

2018-12-17박응서 기자

 

2018년 올해 세계 곳곳에서 처음 선보인 과학과 기술 관련 혁신 영상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 영상은 2018년 과학 기술 혁신 영상 시리즈 첫 번째다.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인공 손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개발한 인공 팔은, 팔 절단 수술을 받은 제이슨 반스가 초음파 기술과 그가 어떤 금속 손가락을 사용할지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해 손 근육 움직임을 감지함으로써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게 했다.

“처음 다섯 손가락으로 모두 사용해 피아노를 친 이후로 가장 놀랍고 충격적이다.”

음악가 제이슨 반즈는 2012년 감전사로 한쪽 팔을 잃은 뒤 조지아텍 음악기술센터 질 와인버그 교수가 개발한 로봇 팔을 이용해 2015년부터 정상적으로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몸 움직임을 이용해 사운드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카쿠라’ 영상.

바이올린 연주자와 함께 키보드와 드럼을 연주하는 로봇.

윗몸일으키기를 비롯해 사람처럼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켄고로’.

 

KAIST에서 만든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로봇

한국 KAIST 연구원들은 구조 임무를 수행하거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고안한 승객 수송 로봇을 공개했다. 인간형 로봇연구센터(휴보 연구소장)에 따르면, 키가 2.2m이고 몸무게가 270kg인 FX-2는 70kg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이들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한다.

야마하는 올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모토로이드 컨셉 모터사이클을 선보였다.

야마하가 선보인 모토로이드 홍보 영상.

일본 닛산자동차는 요코하마에 있는 자사 본사에서 자체 주차 슬리퍼를 선보였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센서 카메라로 안내하는 버튼을 눌러 원래 위치로 돌아가도록 프로그래밍 돼 있다.

맬버른에서 한 연주자가 18줄 전자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개똥으로 가로등 밝힌다

“어디에서 왔든 똥은 실제로 매우 값지다. 개똥을 무언가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건 범죄적인 낭비다.”

영국에서 한 발명가가 거리조명을 위한 연료로 개똥을 사용해, 개똥에 대한 사람들 인식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 우스터셔 말번힐스에 있는 자기 집 근처 오솔길에 남겨진 개똥 양에 불만을 가진 발명가 브라이언 하퍼는 개똥을 이용한 전등을 개발하는데 몇 년을 보냈다. 그는 상업적인 바이오촉진장치를 개조해 일정한 양의 바이오 가스(60% 메탄)를 공급해 등을 밝힐 수 있는 가로등을 개발해냈다.

떠 있는 오렌지 쥬스. 서섹스와 브리스톨대 연구원들이 공중에서 작은 음식물과 음료수를 멈추기 위해 음향부상을 사용하는 원형 장치인 테이스티플로츠를 만들었다.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장치 Hushme를 사용하고 있는 Hushme 팀원들.

 

고스터버스터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나이가 많은 치매 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장치가 개발됐다.

1953년 영국 여왕 대관식을 축하하는 사람들이 거리에서 했던 공연 영상이 가상현실 장치를 통해 보여지고 있다.

3D홀로그램으로 가라데 선수의 움직임과 경기 장면을 선보였다.

‘포켓몬 고’ 게임 성공을 재현할 수 있는 고스트버스터즈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이 등장했다. 사용자가 가상 양성자 팩에 줄을 묶어 현실에서 떠다니는 유령들을 잡을 수 있다.

사람들이 음악과 발 움직임을 결합해 작동하는 장치를 흥미롭게 이용하고 있다.

*영상편집제공 테크M, 로이터

 

다음주에는 2018년에 등장한 혁신적인 과학‧기술 영상②를 만날 수 있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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