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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포커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테라, 펀딩으로 1000억원 유치 전망

테크M 11월 주요뉴스

2018-12-02김태환 기자

 신현성 티켓몬스터 의장이 창업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테라(Terra)’가 시드 펀딩에 이어 프라이빗 펀딩을 진행하며 1000억원 이상 투자금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국내 블록체인 기업이 1000억원 이상 투자금을 유치한 사례는 에이치닥(HDAC)이 유일했다.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테라는 현재 진행 중인 프라이빗 토큰 판매 목표액을 시드 펀딩 금액에 두 배 이상인 72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만일 테라가 모금에 성공하면 총 1000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추산된다.

테라는 결제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로 가격 변동성을 줄인 스테이블 코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국내 인기 이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 배달의민족, 야놀자, 큐텐, 캐러셀과 협력 체계를 구축, 이미 수천만명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상태다.

앞서 시드 펀딩에 바이낸스랩, 오케이엑스, 후오비 캐피탈, 두나무앤파트너스, 폴리체인 캐피탈, FBG 캐피탈, 해시드, 1kx, 케네틱 캐피탈, 애링턴 XRP 캐피탈, 트랜스링크 캐피탈, 네오플라이 같이 글로벌 대형 거래소와 유명 투자 펀드가 대거 참여했다

<이 기사는 테크M 제68호(2018년 12월)에 게재됐습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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