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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11월 포커스] 유튜브 또 오류, 20분간 접속 불가

2018-12-02김태환 기자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또다시 오류가 나타나 20여 분간 접속이 제한됐다. 반복되는 오류 발생에 유튜브 사용자들 원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 19일 오전 8시쯤부터 유튜브 페이지에 갑자기 접속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날 유튜브 오류는 20분가량 지속됐으며 8시40분부터 정상 복구됐다. 앞서 유튜브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약 90분 동안 접속이 안 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오류 원인에 대해 유튜브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IT업계에서는 유튜브 사용자가 많은 만큼 서버관련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국내 기준 한 달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유튜브가 333억분으로, 카카오톡 199억분, 네이버 136억분, 페이스북 40억분을 압도했다.

한편 미국 IT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를 살펴보면 유튜브가 광고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올해만 150억달러(약 16조원)으로 추산된다. 이 수치를 토대로 계산할 경우 한 시간 동안 접속을 제한받으면 손실액은 약 18억원, 가장 최근처럼 20분 제한 시는 약 6억원 손실이 발생한다.

<이 기사는 테크M 제68호(2018년 12월)에 게재됐습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