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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11월 포커스] 바이두, 세계적인 AI전문가 9명 영입

2018-12-03곽예하 기자

중국 검색포털 기업 바이두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전문가를 모아 자문그룹을 꾸렸다. 본격적으로 AI연구에 박차를 가 하겠다는 설명이다.

바이두는 11월 14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바이두연구원에서 ‘바이두연구원 고문위원회’ 출범을 발표하고, AI 과학자 9명이 새롭게 합류했음을 밝혔다. 명단에는 AT&T와 벨실험실에서 고위 임원을 지낸 데이비드 벨란저, 컴퓨터비주얼 영역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로 꼽히는 데이비드 포시스, 연산언어학 전문가 마크 리버만, 로봇 기술영역 전문가 마샬 허버트, 지식발현과 데이터 추출(KDD) 영역 전문가 비핀 쿠마르 등이 포함됐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명 AI 과학자들로 꾸려진 고문위원회는 앞으로 바이두연구원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바이두가 AI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토대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에 대한 조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왕하이펑 바이두연구원 원장 겸 AI기술플랫폼체계(AIG) 총책임자는 “고문위원회는 바이두 연구원의 AI연구에 학술적 수혈을 해 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선진적 연구 방향을 수립하면서 더 깊은 통찰력을 갖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기사는 테크M 제68호(2018년 12월)에 게재됐습니다.>